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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토요타 프리우스 시승기

by 스피드 정보 2019. 12. 16.

한국의 도요타는 소형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 프라임, 왜건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 V까지 전체 라인업을 구축했다.도요타는 하이브리드 또는 도요타라고 불린다. 도요타의 주력 모델인 캠리는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휘발유보다 2배 이상 많다. 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더 비싸지만 가솔린 모델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팔린다. 하이브리드 선구자 프리우스도 꾸준히 선전하고 있다. 이쯤 되자 도요타코리아는 또 다른 하이브리드 차량을 욕심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프리우스 C를 국내 시장에 내놓았다. 아쿠아(Prius C)는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물론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2017년 현재 도요타는 일본 베스트셀러 차량 중 2위를 차지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일본 내수 판매 1위까지 유지했다. 이 같은 프리우스 C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먹힐 수 있는지 시험하기 시작했다.  헤드램프는 날카롭고 육각형 그릴 디자인은 그 존재를 나타낸다. 디자인이 귀엽고 사납다. 여기 짙은 노란색 옷을 입으니 더욱 귀여워 보인다. 캐나드와 프론트 스포일러는 마치 튜닝을 한 것처럼 보인다. 앞 범퍼의 디자인도 특이하다. '내가 작다고 깔보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측면 실루엣은 전형적인 작은 해치백이다. 짧고 둥글다. 귀엽다. 반면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린다. 예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은 커다란 수직 후미등이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머플러도 범퍼 안쪽에 숨겼다.

현재의 프리우스 C는 2011년 데뷔 이후 두 번의 페이스리프팅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아쉬운 점은 2018년형부터 크로스오버 디자인 테마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소형 해치백이 아닌 소형 SUV 형태로 SUV를 원하는 소비자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판매되던 2017년형 모델이 출시됐다. 참고로 렉서스는 컴팩트 해치백 CT를 중단하고 컴팩트 SUV 형태로 후속 모델을 출시할 예정. 시장의 수요로 인해 컴팩트 해치백은 컴팩트 SUV로 진화하고 있다. 물론 껍데기만 SUV로 변신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작곡에 있다. 2018년형부터 후면 카메라에는 기본 후방 카메라가 장착되며, 비상 제동장치, 차선 이탈 경고, 자동 하이 빔 등 안전 사양이 옵션으로 포함된다. 그러나 이들 장비는 모두 국내 규격에서 빠져 있다. 2017년형 대한민국 전용 모델이다. 중앙 페시아에는 라디오와 에어컨만 있다. 리어 뷰 미러에는 ECM 및 하이패스도 없다. 시트는 섬유로만 제공된다. 물론 이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리우스 C는 국산 경차로 보이는 것이 많아 더 고급스럽다고 말하기는 쉽다. 물론 구성이 서툴러도 이해할 만하다. 경제에 초점을 맞춘 소형 하이브리드 모델 입니다. 그러나 집회의 질이 형편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도 플라스틱이 제대로 조립됐는지는 의문이다. 거의 모든 곳에서 만족을 찾기가 어려웠다. 핸들은 3세대 프리우스와 같다. 기존 세대 모델보다 조금 저렴하게 느껴진다. 버튼 작동 감각도 과거 쌍용차를 연상시킨다. 일본에서는 싼 차가 '모바일 차량'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한국은 조금 다르다. 승객들은 프리우스 C를 닫는 등 일정 수준의 구성이 있어야 치료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뒷좌석 공간은 다른 소형차와 비슷하다. 무릎 공간보다 머리 공간이 더 좋았다. 반면 뒷자석에 들락날락하는 것은 불편했다. 리어 도어의 오프닝 각도가 예상보다 좁았기 때문이다. 현관문이 충분히 넓기 때문에 앞으로 뒷문 개방 각도를 조절해 주었으면 좋겠다. 트렁크 공간은 안전하다. 하이브리드 배터리가 자리를 잡았지만 트렁크 공간 균열로 연결되지 않았다. 뒷좌석 접이식 기능도 있다. 그런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노하우의 산물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깨우려면 시작 버튼을 누르십시오. 페달에서 약간의 자유 놀이가 느껴진다.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 모두 스프링과 같은 유격과 약간 느슨한 감각을 제공한다. 개선이 필요하다. 운전을 시작하다. 차량은 전기 모터만 사용하여 주행한다. 정지 상태에서 최대 40km/h의 전기 모터에 의해서만 구동할 수 있다. 이것은 도시의 혼잡 구역에서 효율(연료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사실 도요타 하이브리드는 빛나는 지역이다. 참고자료로 추진력을 얻으면 최대 80km/h에서만 전기모터로 계속 주행할 수 있다. 물론 나는 운전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소형차에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브랜드는 도요타로만 계산할 것이다. 유럽에서는 3기통 디젤 엔진이 유행하고 있다. 북아메리카에서는 무응력 주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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