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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정말 구하기 힘든 최소형 경차 suv 스즈키 짐니

by 스피드 정보 2019. 12. 10.

이번에 일본에 직접가서 시승한 것은 신형 스즈키 짐니이다. 우리나라에 2019년 짐니가 3대 수입된 걸로 알고 있다. 짐리는 전 세계적인 인기로 물량이 부족해 신차는 커녕 중고차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래서 이번에 직접 타러 도쿄에 갔다. 20 년 동안 판매 짐니는 여전히 작고 가볍고 저렴한 자동차이며 내장도 그에 걸 맞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2019년식은 기능적으로 디자인 된 애플 카 플레이 등도 이용 가능하다. 뒷좌석 2열 시트를 접으면 830L까지 확장된다. 자연 흡기 1.5L 가솔린 엔진을 탑재 해 최고 출력은 6000rpm, 최대 토크는 4000rpm에서 얻을 수 있지만, 오프로더로서는 약간 고회전 형이다. 5단 수동 혹은 4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려 있다. 또한, 매우 컴팩트 한 바디를 가지고 나무 사이를 통과 할 수도있다. 데후롯쿠 없기는하지만, 브레이크에 의한 토크 벡터링 기능을 가지고 회전하는 타이어에 브레이크를 걸어 반대 측에 토크를 보낼 수있다. 매우 가벼운 몸과 더불어 길이가 짧고 타이어가 모서리에 배치되는 것으로, 접근, 디빠챠, 브레이크 오버 앵글이 매우 크게 가지고있다. 이 자동차는 어떤 곳에서도 달릴 사슴처럼 장애물을 뛰어 넘어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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